파란컴퍼니

김미경 대표|2026년 6월 19일·5분 읽기

행사 카드뉴스 제작: 디자인 구성부터 배포 채널까지

현장 노하우

SNS
행사 카드뉴스 디자인 슬라이드 구성

카드뉴스는 핵심 정보를 이미지 슬라이드로 전달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행사 홍보와 사후 공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SNS에서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시각적 임팩트가 있고, 행사의 핵심 메시지를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 카드뉴스는 언제 활용할까?

카드뉴스는 행사의 사전 홍보, 현장 안내, 사후 공유 3가지 시점에 모두 활용됩니다.

  • 사전 홍보 — 행사 일정, 프로그램, 연사 소개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SNS와 사내 메신저에 배포합니다. 텍스트 공지보다 시선을 끄는 효과가 큽니다.
  • 현장 안내 — 행사장 동선, 프로그램 타임테이블, Wi-Fi 비밀번호 등을 카드뉴스로 만들어 현장에서 공유합니다.
  • 사후 공유 — 행사 하이라이트 사진과 핵심 내용을 카드뉴스로 정리하여 SNS에 게시합니다. 불참자에게도 행사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구성, 몇 장이 적당할까?

카드뉴스는 6~10장이 적정합니다. 구성은 아래 패턴을 따르면 안정적입니다.

  1. 표지(1장) — 행사명 + 핵심 비주얼.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첫 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본문(4~7장) — 핵심 정보를 한 장에 하나의 메시지로 정리합니다. 텍스트는 장당 30~50자 이내가 가독성이 좋습니다.
  3. 마무리(1장) — 행사 일시·장소, 참가 신청 링크, 문의처를 포함합니다.
태블릿으로 카드뉴스 디자인 작업

디자인 시 지켜야 할 규칙

  • 사이즈 통일 — 인스타그램은 1080x1080px(정사각) 또는 1080x1350px(세로), 블로그는 가로형(1200x675px)이 표준입니다. 채널에 맞춰 사이즈를 정하세요.
  • 색상 일관성 — 행사 키비주얼 색상을 그대로 사용하면 브랜드 통일감이 유지됩니다. 배경색은 2~3가지로 제한합니다.
  • 폰트 — 제목용 1개 + 본문용 1개, 최대 2종까지만 사용합니다. 모바일에서 읽히려면 본문 폰트 최소 16pt 이상이어야 합니다.
  • 여백 — 상하좌우 충분한 여백을 확보해야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를 한 장에 욱���넣지 마세요.

카드뉴스 vs 영상 vs 포스터, 언제 뭘 써야 할까?

행사 홍보물을 결정할 때 카드뉴스, 영상, 포스터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고민됩니다. 각각의 강점이 다르므로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 카드뉴스 — 여러 가지 정보를 순서대로 전달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프로그램 안내, 연사 소개, 행사 후기 정리에 적합합니다. 제작 비용이 낮고 수정이 쉽습니다.
  • 영상 — 행사 분위기, 현장감을 전달할 때 효과적입니다. 하이라이트 릴이나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만들 수 있지만, 제작 비용과 시간이 카드뉴스보다 높습니다.
  • 포스터 — 단일 메시지(일시, 장소, 주제)를 한눈에 전달할 때 효과적입니다. 오프라인 게시와 온라인 공유 모두 가능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3가지를 조합하는 것입니다. 포스터로 일정을 알리고, 카드뉴스로 상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영상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면 각 채널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제작 프로세스

  1. 기획 — 전달할 핵심 메시지를 정하고, 장수와 구성을 스케치합니다.
  2. 카피 작성 — 장당 30~50자로 압축합니다. 길면 읽지 않습니다.
  3. 디자인 — 키비주얼 색상을 기준으로 통일감 있게 제작합니다.
  4. 검수 — 오탈자, 날짜·장소 정보, 연락처를 반드시 재확인합니다.
  5. 배포 — 채널별 사이즈에 맞게 내보내기하여 배포합니다.
카드뉴스 SNS 배포 스마트폰 화면

카드뉴스 배포 채널별 특징

  • 인스타그램 — 캐러셀(슬라이드) 형태로 가장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해시태그와 위치 태그를 활용하세요.
  • 카카오톡/사내 메신저 — 이미지 파일로 직접 전송. 빠르게 확산되지만 화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압축에 주의합니다.
  • 블로그/홈페이지 — 가로형으로 제작하여 글 중간에 삽입하면 텍스트 콘텐츠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메일 — 뉴스레터에 카드뉴스 이미지를 포함하되, 이미지가 로드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alt 텍스트를 넣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카드뉴스 제작 도구 추천이 있나요?

A. 캔바, 미리캔버스는 비전문가도 템플릿으로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결과물이 필요하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을 사용합니다.

Q. 카드뉴스 제작을 외주 맡기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A. 장당 약 1~3만 원, 10장 세트 기준 약 10~30만 원이 시장 평균입니다. 디자인 복잡도와 수정 횟수에 따라 변동됩니다.

포스터 제작도 필요하다면 포스터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끝내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행사 촬영 콘텐츠 활용이 궁금하다면 촬영 한 번으로 3가지 만드는 방법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전문 제작이 필요하시다면 파란컴퍼니에 문의해 주세요.

카드뉴스는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수정이 쉬워 행사 홍보의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핵심은 한 장에 하나의 메시지만 담고, 채널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하며, 행사 키비주얼과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전 홍보, 현장 안내, 사후 공유까지 활용 범위가 넓으므로, 행사 기획 단계에서 카드뉴스 제작 일정도 함께 잡아두면 효율적입니다.

카드뉴스 표지 디자인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세요. SNS 피드에서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것은 표지 1장이며, 여기서 관심을 끌지 못하면 나머지 장은 읽히지 않습니다. 강렬한 색상 대비,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 줄 카피, 눈에 띄는 비주얼이 표지의 3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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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컴퍼니 로고

글쓴이

김미경 대표

파란컴퍼니 · 행사 기획 경력 10년 · 250+ 프로젝트 총괄

공공기관·기업 대상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란컴퍼니는 2015년 설립여성기업 인증·직접생산확인증명서 보유 행사 전문 에이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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